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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낙 뜨문뜨문 포스팅 하다보니,

글 한 번 쓰려고 여기저기 검색하다 보면 신기한 짤도 많고, 동영상도 많네요.

 

아~ 특히 틱톡이나 인스타, 유튜브 숏 같은 동영상 플랫폼 덕분인지

강렬한 영상들이 참 많아요. ^^

 

하지만, 오늘 포스팅 하려고 여기저기 참고 글이나 그림 찾다가 제 눈에 확 들어온 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ㅋㅋ

 

"저기...... 강호의 도리는 어디 있는거야......?"

 

< 그림출처: 웹툰 '고수' >

 

이 짤로 인해... 한 30분은 검색한거 같네요. ^^;;;

 

1. 강호의 도리

2. "강호의 도리"에 도리는 무엇인가?

3. 강호의 도의

4. "강호의 도의"에 도의는 무슨 뜻인가?

5. 아~ 맞다. 그게 아니라 저 짤의 캐릭터 눈에 익은데... 어디서 봤더라?

6. 어? 영웅본색 대사라고?

 

암튼... 이래저래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결국 찾았네요.

 

[웹툰] 고수 '백마곡주 진가령' 입니다.

 

저는 '고수' 1부까지만 보고, 지금은 안 보고 있는데...

작가분이 등장인물 중 여성 캐릭터를 워낙 이쁘고 귀엽게 그리셔서 기억에 남았던 거 같네요. ^^

 

자세한 내용은

 

https://namu.wiki/w/진가령  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

 

오~ 용비불패의 후속작이었군요!! 몰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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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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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캡쳐: 220527 백예린(Yerin Baek) - Square @ 서울재즈페스티벌, 올림픽공원 >

 

[Verse 1]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로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너는 진짜 내가 어떤지 알 수 없어
You a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너는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줘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나에게서 다 털어간 것처럼 너무 마음을 다쳤어

[Pre-Chorus]
I'm no invincible
나는 천하무적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더 많은걸
Know I'm not lovable
사랑스럽지 못한것도 알아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너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거야

[Chorus]
"Come on, let's go to bed
"이리와,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리 오늘 밤을 불태워보자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한테 그런짓 했어?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이리와, 한잔 하자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거야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래?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내 팔을 잡고 가
I'll be yours for sure"
나는 당연히 네거야"

[Verse 2]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ses
모든 흔적들과 회상들로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너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모를거야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너는 예고도 없이 나를 잡아당겼고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그건 누군가 나를 사랑한적 없는 것처럼 이상했어


[Pre-Chorus]
I'm no invincible
나는 천하무적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더 많은걸
Know I'm not lovable
사랑스럽지 못한것도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너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거야

[Chorus]
"Come on, let's go to bed
"이리와,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리 오늘 밤을 불태워보자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한테 그런짓 했어?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이리와, 한잔 하자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거야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래?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내 팔을 잡고 가
I'll be yours for sure"
나는 당연히 네거야"


[Bridge]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네가 내 어제를 본 오직 한사람이야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내가 오늘 여기 살아있다는 걸 아는 한사람
Comfort me, say what I mean to you
나를 위로해주고, 내가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 말해줘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너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할거야

[Chorus]
"Come on, let's go to bed
"이리와,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리 오늘 밤을 불태워보자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한테 그런짓 했어?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이리와, 한잔 하자 그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거야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래?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지금 잘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내 팔을 잡고 가
I'll be yours for sure"
나는 당연히 네거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유튜브로 처음 라이브를 들은 이후, 최애 노래가 된 "백예린 - Square" 입니다.

최근 라이브한 영상이 있어, 다시 한번 들었네요. 

어~ 근데... 원래 이렇게 이쁘신 분이었나? ^^;;;;

 

https://youtu.be/o-8FEX5dXKc?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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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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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건축 디자인에서 멀어져서 그런지... 디자인 관련 자료나 샘플들이 거의 전무한 상태네요. ㅜㅜ

 

사실, 이제사 대지에 건축물 설계 해보라고 하면 다시금 공부해야할 상황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PowerToys 내 Color Picker(색상 추출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젠 모니터로 거의 모든 작업을 하다보니 HEX, RGB, HSL 코드가 대중화되었습니다만,

먼셀 번호를 찾기 위해 구글링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https://archjang.tistory.com/290

 

광교신도시 광교60색.. Munsell <-> RGB or CMYK

근 1년동안 투자한 끝에 광교신도시 內 여러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 신도시다 보니 많은 디자인 요소가 택지개발 단계부터 적용되어서 인지.. 광교 60색에 맞추어 건축물 배색을 하도록 되

archjang.tistory.com

10년 전엔 먼셀 번호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 찾는 게 그리도 어려웠는데,

이젠 너무나도 잘 정리된 사이트들이 여럿 보이네요. ^^

 

https://82looks.com/munsell-color-chart/

 

먼셀 색상 표 찾기, 검색, 변환 프로그램 - 82looks

먼셀 색상 표 찾기, 검색은 아래 사이트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멘셀 색상은 다음 세 가지 매개 변수로 색상이 식별됩니다. Hue, Value, Chroma 또는 Munsell HVC는 줄여서 "Hue Value/Chroma" 형식으로

82looks.com


어쨌거나 오늘 소개할 PowerToys 내 Color Picker 의 특수 기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다름아닌~!! 색 이름 표시!!

 

우리가 일상생활 중에 색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은 색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기껏해야 무지개색 또는 옛날 어렸을 적 12색~18색 정도되는 색연필에 적혀있던 색이름 정도지요.

게다가 그 색깔을 구분하는 정도도 불분명합니다. ㅜㅜ

 

어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내용의 출처쯤 되는 게시글 입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349161

 

“카키색은 어느 쪽일까요?”···한국인 ‘99%’가 틀린다는 색상 문제

대부분의 한국인이 고르는 ‘카키색’은 사실 카키색이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www.insight.co.kr

자, 위에 두 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밀리터리 룩(Military Look)에 많이 쓰이는 색들이죠. 1번째와 2번째 색 중에 과연 카키색은 어떤 색일까요? 흔히들 2번째의 진한 녹색 계열, 올리브 그린(Olive Green)색상을 카키색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카키색은 1번째의 진한 황갈색이라는 사실!!


우리말 중 색이름을 가리키는 단어가 참 많다고 합니다.

한때 잠시 '컬러리스트'도 꿈꿨던 저로선 가물가물하는 기억이지만 "우리말 색이름 사전"도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그 속에 참 예쁜 우리말 색이름이 많았는데...

 

음~ 다시 찾아보니 여전히 예쁜 우리말 색이름을 찾으려는 노력은 계속 되고 있네요. ^^

기사를 보며 잠시 흐뭇했습니다.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08 

 

색종이와 크레파스 색 이름 쉬운 ‘우리말’로! 크롬노랑은 무슨 색? [인포그래픽] - 시선뉴스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진갈색, 크롬노랑색은 무슨 색일까? 다소 모호하게 느껴졌던 진갈색, 크롬노랑색, 카나리아색, 대자색 등 어려운 색 이름이 지난 3월부터 알기 쉽게 우리말로

www.sisunnews.co.kr

어쨌거나 위 인포그래픽의 내용처럼 우리가 실상 흔히 접하거나 사용하는 색이름이 한정적이고, 꽤나 모호하다는 것에 스스로 인지하고 이를 정확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제 포스팅의 마무리를 지어야 겠지요.

아름다운 우리말 색이름 한번 찾아보세요. ^^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사진출처: https://www.oimu-seoul.com/product/lookbook_detail.html?product_no=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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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가슴?

Style../Beauty.. 2021. 7. 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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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page.inthewear.com/shop/subs-monthly-gasm-friends

 

월간가슴 정기구독 (7월)

인더웨어의 속옷 큐레이션 서비스 월간가슴입니다. 한 달에 한 번 건강하고 아름다운 가슴을 선물 받으세요.

mypage.inthewear.com


뭐... 딱 오해할 만한 포스트이긴 한데... ^^;;

 

요즘 거의 매일 Adsense 광고 심사 센터에서 쓸데없이 달라 붙는 광고는 배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대략 100~150개 정도(중복도 많지만...) 광고들을 훑어보는데, 딱 보인 수상한 광고.

 

"월간 윤종신"은 들어봤는데, 월간 가슴?

월간 잡지인데... 가슴 관련 전문지인가? 하는 정말 순수한 호기심(??)에 홈페이지 찾아가 보았습니다.

 

오호라... 잡지가 아니라... 여성분들 브래지어 구독하는 거네요!!

 

가끔 해외 서비스로 면도기 처럼 정기적으로 소모되는 물건을 구독하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고,

최근 카톡으로 카카오구독이라며 칫솔 구독하라는 광고글도 있더니만...

 

여성분들 브래지어를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네요.

주변 여성분들이라곤, 어머니와 여동생... 부인님... 이렇게 세 분을 경험한 바로는 브래지어는 속옷임에도 상당히 오래 사용하는 거 같던데... 면도기나 칫솔 처럼 정기적으로 소모하는 제품이 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만!

 

암튼... 저렴하게 자신의 가슴에 맞게, 자신의 취향에 맞게, 혹은 센스있는 디자인으로 한달에 한번 선물처럼 받는다면... 여성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구독 서비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아~ 언젠가 문명이 더욱 발달하면... 건물도, 집도 구독 서비스할 날이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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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오늘 아이폰으로 다음 앱을 들어가보니.. 그동안 못보던 검색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꽃검색"


뭔가 하고 확인해보니....

마치 QR코드 검색하듯이, 꽃을 정면에서 찍으라네요.

황급히 회사 화단에 핀 꽃 앞에 쪼그려 앉아 찍어 보았습니다.

검색 결과...


"봉선화" 일 확률이 96% 라네요. ^^

사실 건축설계를 하다보니.. 꽃보다는 나무 종류에 관심은 많습니다만.. 나무를 찍어서 검색결과를 도출하기에는 무리가 많겠지요.


가끔 길 가다가 이름모를 아름다운 꽃을 보게 되면, 검색하게 될 듯 합니다. ^^

글 쓰다가 문득.. 그~ 뭐냐.. 십원짜리 동전만한 꽃인데.. 마치 계단후라이 처럼 생긴 꽃.. 늘 그 꽃 이름이 뭔가 궁금했는데.. 언제고 그 꽃을 보게 되면 꽃검색 하게 될 거 같네요. ㅎㅎ

(글 쓰다 "계란후라이 꽃"으로 검색하니, '개망초' 라네요. 다른 분들도 계란후라이 꽃이라고 검색을 많이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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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심의받은 Project 중.. 심의 의결사항으로 전통을 언급한 내용이 있어서..


요즘 계속 고민하다가, 우리민족 전통색을 참고할까 하고 검색해봤다.


처음 접근은 다들 익히 알고 있는.. 색동저고리 색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가장 근본이 되는 "오방색"


흑, 백, 황, 청, 적.


내가 전통건축에서 가장 반한 것들 중 "차경" 과 더불어 "단청" 이었던게 생각났다.


사실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궁궐 단청의 화려함이야 그저 요란한 장식 같았지만,


우리와 달리, 서양에서는 단청의 화려함이 색상 배색의 놀라움으로 다가온단다.


자칫 유치해질 수 있는 배색이건만, 단청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서양인들은 그 배색원리를 찾고자 분석을 했고, 그 결과는 다름 아닌 무채색의 조화.


암튼.. 그래서 오방색으로 검색을 하던 중, 내가 알고 있는 오방색은 "오방정색"이고, "오방간색"도 있다는 사실.


헌데, 사실 처음 검색으로 알게 된 단어는 "오방정색"과 "오방잡색"..


단어에서 "잡"이란 의미가 '잡스럽다' 일텐데.. 현재의 의미로는 저급한 의미일지도 모르지만, 옛날에야 그랬을까 싶기도 했지만, 죄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022600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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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위터에서 건진 나름 설득력(?) 있는 글!!

[펌] 여자가 신발을 자꾸 사는 이유..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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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아름다운 제시카 고메즈의 눈웃음 때문에..
딱 두장만 퍼왔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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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화) 정말 많은 동영상이 사라졌네요. ㅡㅡ;; 에잉~

 

스펀지2.0 얼굴 예뻐지는 법!!!

시범조교 : 탤런트 서단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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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맥북프로에  윈도7 설치를 못하고 지금껏 끙끙.. 고민만 하다 포기 ㅡㅡ;;

내일 출근하면 다시 실험해 봐야겠다. 흠흠..

가장 최근에 유출된 7264버전으로 영문, 한글 둘다 다운받았고.. 토렌트로도 받아보고..
DVD만 6번 구워서 작업했지만 모두 실패.. 흠흠..

암튼 울적한 마음..
저녁 인라인 + 돼지갈비 2인분으로 살짝 풀었으나, 다시 시도한 게 모두 허사 ㅡㅡ;;

내일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잠자기 위해 눈을 감으려 했으나, 흠흠..

암튼.. 암튼.. 울적해!!

그래서 사진 하나 올린다. ㅎㅎ;; 고아라 티스토리에 있는 그림이다.

그냥 사진을 슬쩍 하려 했는데.. 양심상 출처만 밝힌다.

남성전문잡지 Maxim에 나온 사진이고, 고아라 티스토리에서 가져왔다!!
(아가씨 이쁘네.. 꼭 가수 데뷔 성공하슈~!!)

엘프녀 한장희 양 [출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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