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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를 티스토리에 얹어놓은지 벌써 6개월은 된 거 같네요. ^^;;


그동안 이것저것 열심히 포스트 한다고 했지만, 생업이 바쁘다보니 요즘 소홀합니다. 에고에고..


암튼, 오늘도 우연히 애드센스 페이지가 들어가보니 지급보류 메시지가 떴네요.

(언제부터 떠있던 걸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지급 최소 금액(100달러로 설정)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서 '지급보류'라는 빨간 메시지가 의외입니다만,

아마도 지급방법을 설정 안하면 자동발송되는 애드센스(구글) 보증 지급수표 가 배송사고가 많다보니 이를 미연해 예방하고자 지급수단을 서둘러 결정하라는 의미에서 메시지가 온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예전에는 '웨스턴 유니언' 퀵캐쉬 항목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은행 or 수표 뿐이네요.


이제, 지급방법으로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해 볼 시간입니다.


가장 간편한 것은 아무래도 은행 송금이겠지요.

간단하게 검색해보았습니다. 구글에서 보내오는 지급액은 달러다 보니, 수수료는 외환송금 수수료 항목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헉! 건당 1만원 이랍니다. ㅡㅡ;; (이런.. 날강도들.. 특별한 경우가 없는 이상 앞으로 6개월 후에나 100달러가 송금될텐데.. 수수료로 1만원 떼가면 눈물 날 듯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검색 중단하고.. 나머지 선택지인 수표 관련하여 검색해 봅니다.


검색을 통해 본 녹색으로 프린트된 "애드센스(구글) 보증 지급수표"가 아름다워 보입니다. ㅎㅎ


역시나 달러로 지급이 되는 수표인데, 현금화하려면 일단 은행에 가야 하네요. ㅡㅡ;;

그리고, 대기표 뽑고 순서를 기다려야 하고, 현금화하려면 역시나 수수료가 필요하답니다.

추심수수료는 은행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어쨌거나 건당 5,000원 이상이네요.


음, 은행의 외환송금수수료 보다는 저렴해 보입니다. 1원이라도 싼거로 가야죠. 발품이야 얼마든지..

그런데, 또다시 한가지가 걸립니다. 추심 기간이 꽤나 깁니다. 뭐.. 저야 당장 그돈을 쓸 생각이 없으니 2~3주 걸려서라도 돈이 들어온다면야 좋죠.

다시 더 자세히 검색해 보았습니다. 젠장젠장.. 100달러 이상은 죄다 건당 1만원이네요. ㅡㅡ;;


외환송금수수료랑 또이또이 입니다. 추심기간도 있는데.. 수수료는 같다니..


다시 은행 송금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다시금 검색.. 결론은 SC제일은행 외환통장 이네요. ^^;;

담주에는 외환통장 만들러 은행 가봐야 겠네요.


참고 사이트

1. 은행연합회>은행수수료비교_ http://www.kfb.or.kr/info/commission_deposit.html?fee=1&S=FB (은행별 각종 수수료를 비교 확인하기 편리합니다. 아쉽게도 SC제일은행 수수료 예외조항이 나오지 않아서 이 정보만 보았다면, 주거래 은행으로 선택했을 거지만요. ㅡㅡ)

2. 애드센스 수취수수료 SC제일은행_ http://netrophy.tistory.com/169 (이글 덕분에 SC제일은행 면제조건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3. 외화 환전수수료_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66042 (뭐..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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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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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업을 하다보니.. 공공기관에서 배포되는 한글 문서를 자주 접하게 되고, 이를 자료로 보관하면서 설계 및 인허가 시 참고를 해야 하다보니 대부분의 한글(HWP) 문서를 PDF파일로 변환하여 저장합니다.

 

앞서 게시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서도.. (http://archjang.tistory.com/399http://archjang.tistory.com/421)

 

[한컴오피스] 한글문서 인쇄 시 검게 출력되는 경우

지난번 포스팅에도 "한글"의 HTF폰트 문제점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만.. 에잉..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전에도 한번 공무원들의 무성의를 글로 쓴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보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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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전에도 한번 공무원들의 무성의를 글로 쓴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보내요. ㅜㅜ (글 쓰려다 보니, 공무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언제부터인가 파일 전송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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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변환시 가끔 에러가 납니다. 혹은 비정상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런 경우 필히 파일 용량도 뻥튀기 되구요.. ㅜㅜ

결국 변환된 결과물을 보면, 글자들이 이미지 파일로 변환되어 검색이 불가하거나.. 또는 이상한 글자로 보여지거나, PDF파일 용량이 상당히 커집니다.

 

이유는 한글 문서에 사용된 HTF 폰트(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아래아한글 전용 폰트 입니다.)의 호환성 문제입니다.

 

오늘도 법제처에서 2013년에 작성된 "건축관련 통합기준"을 다운받아 열어보니 역시나 HTF 폰트가 여럿 보입니다. ㅜㅜ

 

이참에 한글문서 상에 들어가 있는 HTF 폰트 박멸 방법을 설명코자 합니다.

 


 

일단 오늘 원인이 된 한글문서 "건축관련 통합기준" 문서를 살펴보죠.

 

아래 그림을 보면 검은색으로 선택한 부분에 관한 글꼴 정보가 빨간 밑줄 부분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순서대로.. HTF폰트가 보입니다. 한양중고딕, 한양신명조, 신명 순명조, 아예 폰트명이 표기 안되는 것 등등.. ^^;;

             TTF폰트도 중간중간 보이구요.

 

HTF폰트와 TTF폰트의 구분은 빨간 밑줄 부분의 아이콘 모양으로 가능합니다. HF는 HTF폰트, TT는 TTF폰트 입니다.

 

 

 

 

 

 

 

 


 

 

문서 상에 HTF폰트가 있는 건 확인되었으니, 일괄 변경하는 방법을 확인해 보시죠. ^^

방법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다만, 노가다 일 뿐이죠.

메뉴 > 파일(F) > 문서 정보(I) 를 클릭합니다. 단축키로는 Ctrl + Q, I 입니다. 컨트롤키와 Q키를 동시에 누른 후, I키를 클릭하면 창이 뜹니다.  

 

 

아래와 같이 "문서 정보" 창이 뜹니다.

여기서 "글꼴 정보" 탭을 선택한 후...

 

 

언어 "대표" 에 보시면 사용된 글꼴 부분에 해당 문서에 사용된 모든 글꼴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도 글꼴명 앞에 아이콘으로 HTF와 TTF 구분이 가능합니다. HTF폰트만 변경하셔도 되고, 저처럼 광적으로 하나의 글꼴을 선호하시는 분은 아래처럼... 다 바꾸셔도 됩니다. ^^;;

 

 

언어 부분을 확인해보시면, 대표 뿐만 아니라 한글, 영어, 기호 등등 많습니다. ㅡㅡ;;

 

 

암튼, 대표 에서 글꼴 바꿔 보시죠.

아래 그림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바꿀 글꼴을 선택한 후, 빨간 V표시 부분의 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된 글꼴 바꾸기" 기능입니다.

 

 

클릭하시면 새로운 창이 뜨고, 여기서 자신이 바꾸고자 하는 글꼴로 선택 후 설정을 클릭하면 변경이 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바뀝니다. "HY신명조"가 "맑은 고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콘을 확인해보시면, HY신명조는 TTF폰트 입니다. 즉, HTF폰트만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모든 글꼴을 이렇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글꼴로 변경 가능합니다. ^^)

 

 

전 모든 글꼴을 "맑은 고딕"으로 변경하였습니다. ㅎㅎㅎ

 

 

최종적으로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변경 됩니다. 빨간 밑줄 부분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문서 정보(단축키 Ctrl + Q, I)를 다시 불러와 보면, 글꼴 정보 중 "대표"에 맑은 고딕 만 남고 모두 사라졌습니다. ^^

 

 

참~ 쉽죠잉~!!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노가다 입니다. 이유는.. 아래 그림을 보시면, 으잉~!! 트루타입폰트(TTF)지만 휴먼명조 글꼴이 표기 됩니다.

 

 

더 나아가... HTF폰트가 또 있습니다. 신명 순명조... ㅡㅡ;;

 

 

다시 한번, ,"문서 정보(단축키 Ctrl + Q, I)" 창을 띄운 후, 언어 부분을 확인해보시면... "한글"에 상당수의 글꼴이 남아 있습니다.

 

 

위에 설명한 방법으로 다시 변경해줍니다.

 

 

짜잔~!! 아래 그림을 또 보시면... 영문 에도 여러 글꼴이 있습니다. ㅡㅡ;; 또 바뀌어 줍니다.

 

 

 

 

 

다 되었다 싶으시죠?? 또 있습니다. ㅡㅡ;;

 

 

 

 

 

한자 글꼴을 바꾸어 줍니다.

 

 

일어도 바뀌어 줍니다.

 

 

외국어도 바꾸어 줍니다.

 

 

욕이 나오려 하죠?? 기호도 바꾸어 줍니다.

 

 

햐~ 사용자 도 바꾸어 줍니다.

 

 

 

왜 이렇게 많은 설정이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최고의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가 되려다 보니, 그런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다만, PDF 변환 등 다른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글꼴 설정이 조금은 더 쉽다면 좋겠네요. ^^;;

 

암튼, 이렇게 해서 PDF로 변환하면.. 변환속도 뿐만 아니라 변환되어 나오는 PDF문서의 용량도 작아집니다.

 

아~.. 추가로 언급하자면, 한글 자체에도 한글 문서를 PDF 변환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HTF폰트도 제대로 변환되어 나옵니다.(!!!) 잘 변환되고 PDF출력에서 이미지로 변환되는 것과 달리 글자로도 인식됩니다. 다만, PDF 용량이 커집니다.

 

확인해보니, 한글에 탑재된 PDF 변환 기능으로 변환하면, PDF 파일 안에다가 HTF 폰트를 추가로 등록시켜 놓더라고요. ^^;;;

파일 용량에 둔감한 분이시라면, "한글"에 탑재된 PDF 변환 기능을 이용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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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도 "한글"의 HTF폰트 문제점에 대한 언급을 했습니다만..

 

에잉..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전에도 한번 공무원들의 무성의를 글로 쓴 적이 있었는데.. 오늘 또 보내요. ㅜㅜ (글 쓰려다 보니, 공무원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네요.) 언제부터인가 파일 전송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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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에서 한글 문서를 출력하는데, 이렇게 출력되었습니다. ㅡㅡ;;

 

<한글 문서>

 

<출력 오류>

 

<출력 오류 수정>

 

 

원인은 맨 처음 언급한 "한글"의 HTF 폰트 에러 입니다. 오늘 그나마 6장을 출력 날렸으니.. 이면지 6장만 생겼지만, 수십~수백장 출력 날렸으면... 아찔 합니다. ㅡㅡ;;

 

암튼, 이렇게 인쇄 오류가 날 경우에 대한 "한컴오피스" 출력 옵션이 있습니다.

 

한글 문서에서 "인쇄" 창을 열면, 고급 선택 이란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면 위 그림과 같이 "프린터 별 고급 선택 사항" 창이 뜨는데요,

이때, "HTF를 다른 방법으로 인쇄" 옵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부가 설명처럼 HTF 폰트가 역상으로 출력되는 경우에만 선택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프린터 마다 특성을 타는 거 같네요. 저희 사무실처럼 프린터를 여러개 쓰는 곳이라면 참 짜증나는 오류 입니다.

위에 잠깐 언급한 것처럼, 수백장 짜리 문서를 출력 날렸는데.. 저렇게 나오면 정말 폭발할 겁니다. ㅡㅡ^

 

그나마 요즘 문서들은 HTF 폰트로 작성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관공서나 공공기관의 문서 중에는 일부 HTF폰트로 작성된 경우가 상당합니다.

 

이 세상에서 HTF 폰트를 없애는 방법을 강구해보는 건 어떨지.. "한글과 컴퓨터"에 강권하고 싶네요. ^^;;;;;;;;

 


<사족>

해당 문서의 모든 글꼴을 HTF 폰트가 아닌 TTF 폰트로 변경하면 해당 오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뻘짓 중 고난위도 뻘짓이겠지만요. ^^;;;;;;

어찌되었든, 문서 작업은 TTF 폰트로 하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위 뻘짓을 하는 방법입니다. ^^;;;;

archjang.tistory.com/425

 

[한글] 글꼴 일괄 변경하는 방법..

건축설계업을 하다보니.. 공공기관에서 배포되는 한글 문서를 자주 접하게 되고, 이를 자료로 보관하면서 설계 및 인허가 시 참고를 해야 하다보니 대부분의 한글(HWP) 문서를 PDF파일로 변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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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10 64비트에서 작업 중입니다.


2000년대 초 윈도우xp 출시 이후 근~ 10여년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vista가 나오긴 했지만 쳐다도 안보고..


윈도우7 이 나온 후 상당히 관심을 가졌지만.. 64비트를 설치할 수 없던 관계로 눈팅만 하다가..


재작년 윈도우xp 지원 종료에 맞춰 고민고민하다가, 윈도우7 32비트로 이주했습니다.


윈도우7으로 이주 후에도 최신 os로의 이주를 고민하다가,


이제사 겨우 윈도우10 64비트로 왔습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한지는 이제 대략 1달 정도 되었네요.


아직 세움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100% 건축사사무소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엔 조금 불안한 면이 있습니다만 1달간 사용한 바로는 확실히 최신 os가 좋네요. ^^


사족이 길었는데...


윈도우10을 사용하다 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 설치 때문에 시스템 설정이 이상하게 변경되었는지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하곤 하는데.. 해결책을 찾다보면 너무 시스템 깊숙히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에 그런 부분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설치하는 것을 해결책이기도 합니다만 이 또한 지양하고 있습니다. ^^;;


암튼, 오늘 "파일 탐색기"를 열어보니 아이콘이 이상합니다.



원인은 Acrobat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가 지웠다가 다시 설치하면서 발생한거 같은데.. PDF파일인데, e라는 마크가 있네요.

더블클릭하면 Acrobat 프로그램으로 실행되는데도 그러합니다. 뭐~ 제가 좀 까탈스러워서 이런 거 보면 가만두질 않습니다. ㅋㅋ


암튼, 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라는 거더군요. 근데, 그런건 제 성격상 정말 꼭 필요한 경우만 설치하는지라, 달랑 PDF 아이콘 바꾼다고 프로그램 설치하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하여 알아낸 방법입니다. ^^



아이콘이 저렇게 변한 이유는 마소의 엣지 때문이었습니다. 위 그림처럼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기본 프로그램>기본 프로그램 설정"으로 찾아가시면 다른 프로그램들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마소 엣지가 .PDF 파일의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첫번째 그림처럼 파일 아이콘 모양이 설정됩니다. 이제 원인을 찾았으니 제가 원하던 PDF 파일 아이콘으로 바꿔야 겠지요. ^^



빨간 원이 표시된 "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값 선택"을 클릭합니다.



역시나 PDF 파일의 기본값으로 마소 엣지가 설정되어 있습니다. 체크박스를 체크한 후 "저장"을 클릭합니다.



PDF파일 아이콘 모양이 변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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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실에서 잠깐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공동주택 난간에 국기봉을 습관처럼 그려놓는데..

국기 다는 위치가 정해져 있다는 분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설마 그런거까지 규정하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그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견인지라 찾아보았습니다.


결과..


네.. 그런 법 규정이 있네요. ^^;;

(다시 생각해보면, 국기라던가 국가 등에 대한 규정은 어느 나라나 다 있어야 하는 거라 생각되네요. 다만, 강제조항이냐 아니냐의 하는 부분이 있을 뿐..)


2009.09.10일 제정, 2009.09.10일 곧바로 시행된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상위법은 대한민국국기법 / 대한민국국기법 시행령 이렇게 있네요. ^^


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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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그(catalogue) - 상품의 소개를 목적으로 한 인쇄물, 상품목록 또는 영업안내 소책자

브로슈어(brochure) - 안내서, 제품설명서 등을 간단한 문서 또는 팸플릿(pamphlet-소책자)으로 만든 것

리플릿(leaflet) - 포스터의 축소판으로 보통 한장짜리 작은 안내서를 의미한다. 동의어로 전단(Flyer)

팸플릿(pamphlet) - 소책자, 카탈로그나 브로슈어, 보고서 등의 소책자를 가리킨다.

부클릿(booklet) - 팸플릿이 휴대나 운송의 편의를 위해 얇고 단순한 소책자라면, 부클릿은 이러한 소책자의 페이지나 내용 등이 많아져 서적과 같이 제본되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는 구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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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운영체제 개발자들은 (다른 하드웨어들보다 상대적으로) 느린 하드디스크의 구동을 최소화하여 빠릿빠릿한 느낌을 컴퓨터 이용자에게 제공하려고 무지 애썼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은.. 컴퓨터 이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에 이용자 몰래 컴퓨터를 돌리는 꼼수였고, 대표적인 것이 바로 색인과 미리보기 DB를 만들어 놓는 것이었다.


맥을 사용하는 이들이 spotlight의 강력한 색인기능 때문에 색인 기능을 켜놓는 반면,

윈도에서는 컴을 좀 만질 줄 안다 하는 이들은 인덱싱(색인) 기능을 꺼놓는다.


사실 나도 윈도우95 때부터 인덱싱 기능을 무조건 꺼놓았기 때문에..

최신 버전의 윈도 인덱싱 기능이 얼마나 강력한지 잘 모른다. ㅡㅡ;;

그저 습관처럼 인덱싱 기능을 끈다.

(음.. 온갖 파일을 한 폴더에 집어넣고 스폿라이트로 검색하는 맥과 달리, 윈도 운영체제에서는 파일을 폴더 기준으로 정리하는 방식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글 쓴 이유와 달리 인덱싱 이야기만 주저리주저리.. 각설하고!


thumb.db 파일도 인덱싱 기능과 더불어 꺼놓는 기능 중 하나인데.. 오늘 우연히 사무소에 있는 내 컴퓨터 파일 중 thumb.db 파일이 보여서 지우면서, 왜 thumb.db 파일이 생성되었는지 찾아보던 중 알게된 팁이라서 링크로 남겨둔다. ^^



Windows 7에서 thumbs.db 파일이 생성되지 않도록 설정하기

http://support.microsoft.com/kb/2478896/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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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DarkNamer 08.02.10

Etc.. 2014. 11.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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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름 일괄 변경 - Darkwalker가 IT 공부하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darkwalk77/700274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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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스를 구입한 후,

회사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NAS 관련 프로그램은 NetDrive 이다.


아쉽게도.. 현재는 NetDrive2(글 쓰는 현재 최신 버전이 2.3이다) 부터는 유료화 되어,

조금 써보고 좋으면 결제해야지.. 했는데,


프로그램 외양은 이뻐졌지만..

무료 버전이었을 때보다 속도가 느리고, 조금 불안한 구동을 한다.

(혹시 결제하면 빨라지고, 안정될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지만..)


결국, 옛 자료를 찾아 다시 설치한다.


넷드라이브로 검색해보면 어느 친절한 블로거 께서 자료(설치파일)를 올려주셨는데,

1.3.02버전 ^^;;


1.3 버전은 최종 버전이 1.3.4 이다.

1.4 부터 광고가 삽입되어 별루...


암튼, 무료버전이자 광고없는 1.3.4버전을 굳이 찾아서 훗날 어느 컴퓨터에 설치하게 될지 몰라서 백업 차원에서 포스팅 해본다.


netdrive-setup.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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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활용성이 높아지면서..


제 경우, NAS와 원격조정 프로그램들, 그리고, WOL 기능을 활용하여 회사 컴퓨터까지

원격으로 켜고 끄고 컴퓨터 내 자료들을 어디서든 확인가능하고 활용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만.. 그럼에도 늘 하나 아쉬운 것은 이를 상대에서 보여주는 방법의 한계성 이었습니다.


아이폰의 작은 화면을 상대에서 보여주며 설명하는 것이 아무래도 불편하죠.

게다가, 설계의 특성 상 도면 위에 여러 의견이나 아이디어, 협의사항, 검토사항 등을 적거나 그려야 하기 때문에 늘 아쉽죠.


이런 저의 NEED를 해결해줄 제품이 보이네요. ㅎㅎ


킥스타터 제품이라 아직 발매된 건 아니지만.. 한두장의 도면을 뽑을 때 쓴다면 상당히 유용할 듯 합니다. ^^


"The Mini Mobile Robotic Pr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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