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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대략 1년에 한번.. 새 모델을 발표&출시하듯이..


애플제품은 대략 9~12개월에 한번씩 주기에 맞추어 새제품을 발표합니다.


그러다보니, 각 제품마다 언제 출시되었는지 카운트하는 것 또한 애플제품을 구입함에 있어 중요한 구매노하우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


http://buyersguide.macrumors.com/


해외 맥 관련 사이트 중 유명한 맥루머의 구매가이드가 보기에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네요.^^


혹여, 애플 제품 중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꼭 맥루머 사이트에 방문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주기적으로 나오던 애플 제품들이 2년전부터 출시주기가 들쑥날쑥 합니다. 구매타이밍의 책임은 전적으로 구매하는 분에게 있으니.. 참고만 하세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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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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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 (검색&작성 2012.04.24)


1. display eater (무료)

(소개글) http://mutizen.tistory.com/356

(홈페이지) http://display-eater.softonic.com/mac


2. Screen flow ($99.99)

(앱스토어) http://itunes.apple.com/kr/app/screenflow/id422025166?mt=12


3. Screenium ($39.99)

(홈페이지) http://www.syniumsoftware.com/screenium/


4. Camtasia studio for mac ($99)

(트라이얼다운로드) http://www.techsmith.com/download/camtasia/default.asp




무료가 맘에 쏘옥~ 드네요. ^^


(후기작성 2012.04.25)

무료라는 display eater를 다운받아 설치했는데.. ㅡㅡ;; 무료가 아니네요. 무료로 풀릴 거란 소식만 있을 뿐.. 실제 풀렸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네요.

시간이 많다면 더 알아보고 사용할텐데.. 링크된 파일도 버전이 낮더군요.

잠깐의 검색으로 알아낸 최신 버전은 1.85입니다.

(헌데 애플포럼의 글타래 중 1.85버전에 개발자의 무서움이 있다네요. ㅎㄷㄷ)

암튼 무시무시한 개발자의 액션도 있다기에 포기하였습니다. ^^;;

display eater 1.85버전 : http://display-eater.softonic.de/mac

display eater 1.84버전 : http://www.topdownloads.net/mac/display-eater_2_3143.html?hl=&ia=1


현재 screen flow를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전체 화면만을 캡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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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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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cs.info.apple.com/jarticle.html?artnum=93037-ko

본 문서는 기본 iPhoto 보관함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보관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내장 드라이브는 공간이 제한되어 있어 iPhoto 보관함 폴더를 외장 하드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습니다.

알림: 광학 드라이브에 보관함을 복사하는 것과는 별개로 백업본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경우, 사진을 이 보관함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iPhoto에서 광학 드라이브에 저장된 보관함에 사진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이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iPhoto를 종료해야 합니다. iPhoto가 열려 있으면 Dock에서 iPhoto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iPhoto < 종료를 선택하십시오.

  1. Dock에서 Finder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2. 이동 < 홈을 선택합니다.
  3. 사진 폴더를 엽니다.
  4. iPhoto 보관함 폴더를 디스크 아이콘으로 드래그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파일을 복사할때까지 기다리십시오.
  5. 사진 폴더의 iPhoto 보관함에 이름을 "구버전 iPhoto 보관함"이라고 정합니다.
  6. iPhoto를 엽니다. 사진 보관함이 없음을 나타내는 경고창이 나타납니다. 종료, 보관함 만들기, 보관함 검색이라는 선택 사항이 있습니다.
  7. 보관함 검색을 클릭합니다.
  8. 네비게이션 윈도우를 사용하여 외장형 하드 디스크에서 iPhoto 보관함을 검색합니다.
  9. iPhoto 보관함 폴더를 선택하고 열기를 클릭합니다.
  10. iPhoto에 사진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활성화된 보관함은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보관함입니다.

모든 상태가 정상적이고 사진을 저장하고 있다면 구버전 iPhoto 보관함 폴더를 휴지통으로 드래그하고 휴지통을 비우면 Mac OS X 시동 드라이브에서 더 많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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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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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electroboy.com/678
http://support.apple.com/kb/HT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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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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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2년째 써오면서 놀라는 일들이 종종 있다.
 
어제도 그중 하나..
맥에서는 타임머신이란 백업 프로그램이 있다. 현재 500기가 외장하드를 구입한 후 약 200기가 정도를 타임머신으로 설정하여 백업을 받고 있다.
 
타임머신이란 말처럼.. 백업이 된 타임머신은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3일 정도는 시간별로, 일주일 정도는 하루단위로, 그리고, 한달단위로 뒤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 좀 이상할지 모르나.. 실행화면을 보면 왜그런지 직관적으로 알수 있다. ㅎㅎ

그림에서처럼 우주의 소실점으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옛날 백업자료이다. ^^
(위 사진은 구글에서 퍼온 거.. 내 맥북 사진이 아님!! ㅋㅋ)
 
암튼, 종종 잘 못 지운 파일을 타임머신으로 복원하기만 했는데.. 이번에 스노우레퍼드가 출시되면서 타임머신의 진가를, 아니 맥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스노우레퍼드는 업그레이드 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하드를 포맷한 후에도 설치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깔끔한 걸 좋아하는 나는 일단 포맷 후 새로 설치하는 것을 선택했다.
 
ms윈도에서 포맷과 재설치는 참으로 기나긴 과정의 연속이다.
1. 중요자료를 백업한다.
2. 미처 백업못한 자료가 있는지.. 폴더 마다 열어보고 백업한다.
3. 기존에 설치한 프로그램 항목을 적어놓는다.
4. 필요한 프로그램의 설치CD나 이미지파일 등을 백업한다.
5. 개인설정(즐겨찾기, 단축키, 시스템설정 등)을 체크하고 백업 혹은 적어놓는다.
6. 위 1~5단계를 한번더 점검하고 체크한다.
7. 포맷한다.
8. 윈도를 설치한다.
9. 맨처음으로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한다.
10. 최신 윈도용 패치 또는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한다.
11. 기존에 설치한 프로그램 항목대로 백업한 이미지파일이나 설치CD, 혹은 프리웨어는 최신버전으로 인터넷에서 받아 설치한다.
12. 백업해 놓은 개인설정(즐겨찾기, 단축키, 시스템설정 등)을 다시 옮기거나 변경한다.
13. 백업해 놓은 중요자료들을 제자리에 놓는다.
14. 이전 사용하던 것과 달라지거나 불편한 점이 없나 확인하다.
 
휴~ 말로만 설명해도 14단계.. 하지만, 정말 기나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ㅡㅡ;;
(혹, 12단계까지 상태에서 고스트로 굽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컴퓨터가 느려질 때 쯤.. 중요자료만 백업 후 고스트로 다시 밀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 쓰던 OS로 될 뿐.. 새로 나온 버전의 os로 이주할 때는 1~14단계를 거치는 수밖에 없다. ^^;;)
 
자~ 그럼 어제 내가 놀란 맥의 경우는 어떨까?
1.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백업을 한다. 기존에 타임머신을 연결해 놓았다면 이단계도 필요없다. ㅡㅡ;;(이유는 타임머신이 스스로 1시간마다 변경된 부분을 찾아서 백업하기 때문이다)
2. 포맷한다.
3. 맥 os X을 설치한다.
4. 맥 설치 중간에 마이그레이션이란 항목이 있다. 타임머신으로 설정된 외장하드를 연결 후 마이그레이션을 해준다.
5. 끝...
 
뭔가 이상할 것이다. 왜 끝일까? ^^;;
윈도에도 마이그레이션 항목은 있다. 나처럼 윈도를 가끔 설치하는 사람이라면 윈도의 마이그레이션도 해봤을 것이다. 해본 결과.. 다시는 이 항목에 눈도 돌리지 않는다. ㅎㅎ
 
맥에서 마이그레이션은.. 그동안 하위 맥 os X에서 적용한 각종 시스템 설정, 설치된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 개인자료는 물론, 각 프로그램에 저장된 설정 및 자료들까지 그대로 옮겨준다.
(이전 맥과 100% 똑같지는 않지만(왜냐면 이전 버전과는 호환안되는 프로그램도 있을 수 있으므로).. 개인이 써오던 설정이나 즐겨찾기, 자료 등은 100% 이식이 된다.)
 
놀라울 따름이다.
 
그간.. 강박적이게.. 혹은 편집증처럼 언제가 있을 포맷을 대비해 자료를 한 폴더(DATA)에 각종 프로젝트, 데이터 형식(그림, 동영상, 스크랩문서, 워드 문서, 엑셀 문서, PT 문서 등)에 따라 분류하던 내가 허무함을 느낀다.
 
헐~ 다 옮겨졌네~!! 그래, 이게 진정 마이그레이션이지. ㅡㅡ;;
다시한번 맥에 감탄한다. 헐헐..
 
얼른 ms윈도의 마이그레이션도 좋아졌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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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사파리 쓰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팁입니다.
결국 맥스러운 방법이네요.
"드래그 & 드랍"

자세한 건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전체공개로 해놔서 확인 가능할 겁니다. ^^

<정보출처 : 맥북을 쓰는 사람들 http://cafe.naver.com/inmacbook/10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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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보정

Mac.. 2009. 3. 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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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esecure 0.80 beta

Mac.. 2009. 2. 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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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하겠지만...

자신만의 노트북이기 때문인지, 노트북 안에 개인정보가 참 많이 있을 게다. ^^;; 나도 그러하니까..

그러다보니, 보안을 위해서 파일이나 폴더에 암호를 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참 많다.

맥을 쓰다보니 맥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종종 있다.

지금은 개발이 중단된..(안타깝지만.. ㅜㅜ) Lamesecure 0.80 beta 또한 이러한 유저들의 바램 속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간결한 맥 어플리케이션 답게.. 용량은 작지만 제 기능을 야무지게 하는 참 재밌는 어플이다. ^^

아참.. Lamesecure는 Freeware이다. ㅎㅎ

--------- 2009.11.25(수) 추가합니다. ---------
LameSecure 는 여타 상용어플리케이션과 같이 해당 폴더나 파일 등을 암호화하여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슬쩍 다른 컨텐츠(폴더) 깊숙히 파일을 숨기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암호화가 필요한 중요문서나 자료, 정보를 숨기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 ^^

다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LameSecure 설정옵션이 따로 있습니다.

이중 재밌는 옵션이 바로.. 폴더에 암호를 설정할 때, 특정키를 누르고 더블클릭하면 숨겨진 폴더로 가기 위한 암호가 나타나도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냥 폴더에 암호만 설정할 수도 있지만..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해당 폴더가 암호가 걸려있다고 하면 좀만 LameSecure에 대하여 알면 접근할 수도 있거든요. ^^;;

그래서, 일반 폴더지만 특정키(option키 등)을 같이 누르면 숨겨진 폴더로 가는 비밀통로가 생겨납니다. 재밌지 않나요? ㅋㅋ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탕화면에 있는 폴더를 더블클릭하면 일반 폴더 처럼 폴더 안으로 들어가는데.. 특정키와 같이 누르면 새로운 비밀통로(암호)와 함께 숨겨진 폴더가 열린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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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Key..

Mac.. 2008. 9. 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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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맥+슬림키보드 유저라면 반할 제품 ^^;;

http://www.macessitywebstore.com/ProductDetails.asp?ProductCode=LOWK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scription

This stand is designed specifically for Apple slim keyboard's fans. Not only this beautiful stand provides an ergonomical view of your iMac or Apple Display, it helps organizing your desktop at the end of the day like never before.  The perfect height of the stand provides a "home" for your keyboard, nothing will ever seem to be out of place on your desk any more.


Features
  • Slim keyboard's best accessory.
  • Sturdy yet elegant and contemporary design.
  • Support up to 35 pounds.
  • Perfect for any size of iMac, or Apple Display.
  • Include a "must have" front access 4-port USB2.0 hub.
  • Compact power adapter that won't take up more than 1 precious outlet.
  • Powder coated in aluminum color to match iMac and Apple Display.

  • Dimension:
    18"(W) x 9"(D) x 1.0"(H) (2" at hub)

  • Package includes:
    LowKey Stand.
    Power adapter.
    USB2.0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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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정품 안쓰면 피시 화면 까맣게”
내달부터 정품 알림 실시


» 정품 MS윈도를 사용하지 않아서 까맣게 변해버린 모니터 바탕화면.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정품 윈도를 사용하지 않는 피시의 바탕화면은 저절로 까맣게 바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엠에스)는 다음달 23일부터 윈도 엑스피 사용자에 대해 정품 여부를 확인하게 하는 ‘정품 알림’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품 알림’은 자동업데이트 등을 통해 전달되는 윈도 엑스피의 정품 인증절차에서 사용자가 30일 안에 정품인증을 받지 못하면, 피시의 바탕화면을 검게 변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엠에스 쪽은 바탕화면이 검게 바뀌어도 윈도의 다른 기능이 제한되지는 않으나 계속해서 정품인증을 받지 못하면 새로 바탕화면을 설정해도 60분 뒤 다시 화면이 까맣게 바뀐다고 밝혔다. 윈도는 전세계 피시 운영체제의 90~95%를 차지하고 있다.

엠에스의 ‘정품 알림’은 대만, 이탈리아, 스페인 등 6개국에서 27일(한국시각) 시범실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에는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나머지 지역에서 확대 적용된다. 한국엠에스는 “정품 소프트웨어 구입자를 보호하고, 불법복제를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국엠에스는 국내 윈도 엑스피 사용자 중 약 10% 정도가 불법으로 복제해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엠에스는 지난해 4월 불법 윈도 복제를 제보하면 윈도 비스타가 깔린 최신형 노트북 5대를 제공하는 ‘불법 윈도 고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엠에스는 윈도 비스타 출시 이후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정품인증을 받지 못한 사용자의 피시 기능을 제한하는 기능을 서비스팩에 넣으려다 반대에 부닥쳐, 이 기능을 삭제한 바 있다. 한국엠에스 쪽은 이번 윈도 정품 알림을 통해 불법 사용자들이 정품 전환을 원할 경우, 정품보다 50% 이상 싼 값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본권 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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