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늘상 그렇지만.. 나역시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및 개인정보 보호 등에 따른 보안대책은 변함없이 귀찮으면서도 참 계륵같은 문제다.
나름 조심하면서 쓰면 바이러스에 걸릴 일이 거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치명적인 바이러스 공격에 따른 자료 폭발 같은 비극적인 상황을 마주해본 적이 없는지라.. 매년 3만원(V3 가격)을 지출한다는 게 아주 아깝게 느껴진다. ㅡㅡ;;; (글쓰며 보니 하루 지출비용이 100원도 안되는 거구만.. 왜그리 아까울까?)
마침.. 백신 만료기간을 2달 넘긴 지금... 내가 즐겨쓰는 브라우저인 jw브라우저의 제작자인 길석님의 블로그에서 좋은 백신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좋은 백신이란.. 일단 공짜여야하고!! 가벼워야 한다는 것!! ^^;;)




공짜 백신프로그램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겠지만서도.. 알약처럼 매일 업데이트 되길 기대해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