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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대식 교수님의 챗GPT 이야기 첫번째

 

https://www.youtube.com/watch?v=eCKS_etvZyI 

 

 

우연찮게 찾은 ChatGPT 관련 동영상 입니다.

 

"검색의 시대는 끝났다" 라는 말을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봤는데...

재밌네요. ^^

 

과연... 인간의 사유와 유사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Open AI를 활용한 채팅툴 이라니...

 

교수님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1. 교수님이 하고픈 질문하고 싶었던 문장을... 챗GPT가 이어서 만들어내고, 질문의 대답도 챗GPT가 하더라는 것,

2. 구글이 "람다"라는 채팅 프로그램을 만들었지만 공개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람다"라는 채팅 프로그램이 사람들에게 검색 결과를 바로 찾아주기 때문에 그로인해 검색광고가 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네요! ㅎㅎ

 

암튼 재밌는 영상이네요. 동영상을 시청해보면 은근 교수님의 책 광고 부분도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Transformer 알고리즘을 시작으로 최근 이슈가 된 ChatGPT 까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는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GTP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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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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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금) 문제가 해결되었네요. ^^

 

다른 분들도 확인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결제 수단 추가 버튼


처음 구글 애드센스 결제 수단으로 SC제일은행을 선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이유는 단 한가지죠.

300달러 이하 송금 시 수수료 면제...

 

그동안 SC제일은행 덕에 수수료 한 푼없이 달러를 차곡차곡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 지급액과 이체금액의 차이가 있어 SC제일은행에 확인해 보니

지난달(2021년 2월) 수수료가 변경되었다네요.

 

흠... SC제일은행 계좌는 외화통장 밖에 없다보니 지급월에나 잠깐 이체 확인 정도만 해서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수수료 변경 통지를 본 적도 없으니 갑자기 수수료 1만원이 발생하여

기분이 안 좋더군요.

 

물론 고객센터에 문의하면서도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그동안 수수료 면제해준 것 또한 고마운 일이니 OK~

쿨~하게 인정했습니다.(인정 안한다고 수수료를 되돌려 받을까요? ^^;;;)

 

암튼, 쿨~하게 수수료 지급 인정하고...

쿨~하게 수수료 싼 은행으로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

 

어랏... 결제 수단을 변경할 방법이 없네요. ㅡㅡ;;

 

제목과 같이 구글 애드센스 지급란에 "결제 수단 추가" 버튼이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지급 > 결제 > 결제수단 페이지 캡쳐
사라진 "결제 수단 추가" 라디오 버튼

어디로 간 걸까요?

구글에 물어보니... 동일한 현상이 다른 분들께도 꽤나 발생한 거 같습니다.

다만, 해결방법은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듯 합니다.

 

에휴~

일단 지급보류기간 설정하고,

송금 수수료 저렴한 은행에 계좌 만들고 대기 중 입니다.

 

아래는 관련 쓰레드 입니다.

support.google.com/adsense/thread/99829697

 

결제수단관리 카테고리가 사라졌습니다 - AdSense Community

 

support.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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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jang
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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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건축설계인지라.. 가끔 영문 약어 표기를 요구될 때가 있다.

티스토리로 블로그 운영하는 이유 중 하나도 바로 이러한 영문표기 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으면 스크랩해 놓기 위해서이다.(안타깝지만.. 모두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자료인지라 비공개로 포스팅 중이다. ^^;;)

하지만, 아무리 검색을 통해 찾아봐도 내가 원하는 가려운 부분을 박박 긁어주는 자료는 없다. ㅡㅡ;; 이건 건축용어 영문표기를 검색해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바일 것이다.

뭐.. 대단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가끔 블로그 유입단어로 "건축용어 영문표기"가 뜰 때마다 이 블로그로 들어온 이들이 필요로 한 자료를 얻어갔을까 하는 호기심과 비공개 포스팅한 자료에 미안한 마음도 있기에 대단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밝힐까 한다. (ㅋㅋ 나원참 잘난척은..)

늘 그렇듯.. 정보의 보고는 인터넷이고, 그중 해외관련 자료는 구글에서 찾는 것이 최선이다.(^^;; 이건 네이버 등 우리나라 포털의 잘못은 아니다.)

건축용어 영문표기 검색방법....

예를 들어 표현하는 것이 쉽게 이해갈 듯하다. 건축설계 시 가장 곤란한게 실명(Room name)이다. 왜냐하면, 서양과 동양, 특히 우리나라는 실에 대한 개념에 차이가 있어 서양 건축의 수많은 실명과 달리 우리나라는 몇개 존재하지 않는다. 흔히들 주방 옆 식품창고 역할을 하는 작은 실만해도, 우리는 단순히 창고, 유틸리티 등으로 표기하지만 실제 영문표기시 Utillity를 보기란 흔치 않다. 보통 Pantry, Laundry, Storage 등 구체적 용도로 표기된다.

음음.. 뭔 이야기하려고 자꾸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 의문이 들거다. 다름아니라 각종 실명을 영문으로 단순 번역한 텍스트만으로는 서양 건축에서 의미하는 실명을 정확히 파악하기란 "장님이 코끼리 보듯"처럼 일부만 알게 되어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ㅡㅡ;; 특히 각종 약어 표기는 더 큰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

일반인이 실수하는 거야 그냥 넘어간다 치더라도, 건축설계를 업으로 삼고 사는 사람이 자신의 밥벌이 수단인 도면에 엉터리 영문표기를 한다는 건.. 클라이언트에게 "난 비전문가요, 당신이 맡긴 일 대충하고 있소~!!"라고 떠벌리는 일이다. 창피한 일이 아닐까 싶다. ㅎㅎ;;

아~ 정말 말 길다. ㅋㅋ

<정말 건축용어 영문표기 검색방법....>

1. 검색의 가장 큰 노하우는 키워드이다. 가령 주방에 딸린 부속실명 영문표기가 궁금하다면 kitchen 이란 키워드로 검색을 한다.
2. 위에서 강조했듯이 단순히 단어만 찾아서는 영문 표기가 잘못될 확율이 커진다. 도면으로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구글 검색창에 단어만 넣어서 검색하지 말고 고급검색 옵션을 활용한다. 특히, 도면을 확인하려면 pdf 파일만을 검색하도록 제한하는 것이 좋다.
3. 검색 결과물 중 자신이 원하는 가장 알맞은 용어를 찾을 때까지 pdf파일을 열어서 확인한다.
4. 원하던 용어를 찾았으면, 번거롭더라도 한번더 검색창에 입력한 후 다시금 검색결과를 체크해본다.

ps) 우리나라의 경우.. 도면 공유를 dwg파일로 하는 일이 다반사다. 하지만, 이럴 경우 dwg파일 자체에 색인 기능이 약해 제대로된 검색을 하기 힘들다. 만약 자신이 만든 도면을 공유할 기회가 생긴다면 pdf파일로 변환하여 공개하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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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들면서 생각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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