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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iOS : Gmail 아카이브 이해

Posted 2012/05/04 14:51 by archjang

맥북의 '메일'을 쓰면서 가장 이해안가고 힘들었던 부분이 "Gmail 의 전체보관함"이다.

특히 아이폰을 쓰면서.. 맥북의 '메일'을 가끔씩(대략 2~4주에 1번쯤) 실행하는데.. 실행할 때마다 Gmail의 전체보관함 때문에 짜증이 확 생긴다.


최소 수백통~수천통까지 메일을 읽어들인다. 아이폰으로 매일 매시간마다 이메일을 체크하고 쓸모없는 메일은 모두 휴지통에 집어넣었건만.. 전체보관함이란 곳에 차곡차곡 쌓여있으니 황당할 따름이고, 백업 보관함에 잘 정리해놓은 메일과 함께 섞여있어서 일일이 확인하며 휴지통으로 보내야 한다. ㅡㅡ;; 참 어의없게도..


헌데, 오늘 맥북의 부족한 용량때문에 하드 정리하는 노하우를 찾던 중 Gmail 전체보관함에 관한 자료를 발견하게 되어 소개한다.


애플 공식자료이며, 다행이고 친절하게도 한글로 번역된 자료이니 아이폰 사용자라면 확인 후 아카이브 옵션을 활성화/비활성화 선택하면 좋을 듯 하다. ^^


애플 iOS: Gmail 아카이브 이해

(http://support.apple.com/kb/HT4207?viewlocale=ko_KR)




위 링크처럼 아카이브를 해제하니, 아이폰 Gmail의 받은편지함의 메일을 삭제하니 곧바로 휴지통으로 들어갔다. 당연 맥북의 '메일'에서도 전체보관함에 더이상 새메일이 있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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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Gmail, IOS, 아이폰, 아카이브, 전체보관함

<출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infographics/20120503.html>

※ 자세한 비리 내용은 출처인  ↑↑↑ 위 링크 ↑↑↑ 를 방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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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비리, 이명박, 측근, 친인척

열반사 단열재에 관한 고찰..

Posted 2012/05/03 17:38 by archjang

최근들어 신축되고 있는 건물들을 보면 온통 휘향찬란하다.

건물 구조체가 완성되고 나면.. 콘트리트벽에 온통 은칠, 혹은 황동칠한 듯 열반사 단열를 붙이기 시작한다. ㅡㅡ;; 

열반사 단열재 시공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화려함에 눈을 떼지 못한다.



헌데, 과연 점차 강화되고 있는 단열성능요구에 저 얇은 단열재가 충족할 수 있을까?


건축박람회를 가보면 상당히 자랑스럽게 '우주선에 쓰이는 단열재'라며 광고를 한다. 흠..

광고문고만 보면 호~옥 믿게 되어 버린다.

(자료를 찾아보니 맞는 말이긴 하다. ^^)

하지만, 감리를 하시는 분들은 열반사 단열재에 대하여 회의적인 의견을 표명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 공사된 건축물들을 지켜보면 단열성능에 대하여 의심하게 된다고 한다. 왜일까?


먼저 '열반사 단열재'의 원리를 알아보자.

열반사 단열재는 획기적인 단열성능만큼 신소재를 쓴 것이 아니다.

얇고 유연한 폴리에틸렌발포수지 위에 은박지를 붙인 것 뿐이다. 열전도율만 따져보면 거의 단열성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헌데, 이런 재료가 어째서 우주선 단열재로 쓰이는 것일까?

이유는 단 하나다. 재료명에서도 알수 있듯이 은박지(금속박피)가 열을 반사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우주 공간은 '진공'상태이다. 즉, 우주공간에서는 열이 이동하는 방법은 복사열 뿐이다. 흔히들 우주공간에서 양지는 표면온도가 135도에 달하고, 음지는 표면온도가 영하 80도에 내려간다고 알려져 있다. 우주공간에서는 지구상에 흔히 쓰이는 단열재는 오히려 쓸모가 없고, 복사열을 반사시키는 단열재가 더 효율적이다.(물론 우주선의 경우, 대기권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수천도에 달하는 표면온도를 견디어야 한다.)


현재 판매되는 열반사 단열재도 복사열을 95%까지 차단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축물의 특성 상 낮시간 동안 고스란히 일사량을 받아들여 건물은 복사열에 의한 온도상승은 늘 에너지효율 상 큰 부하를 주기에.. 열반사 단열재가 상당한 효율을 나타내긴 한다.


그러나, 이는 복사열에 한정된 성능일 뿐이다.

열이 전달되는 경로는 1.복사열, 2.대류열, 3.전도열 이다.


대류열과 전도열에 대한 단열성능도 검증되어야 한다. 과연 열반사 단열재가 대류열과 전도열에 단열성능이 있을까?


실제 단열성능 인증서를 보면, 같은 두께의 단열재보다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놀라울 따름이다. 헌데, 우리는 단열성능 인증서 상의 단열재 상태를 유심히 보아야 한다.


열반사 단열재가 단열성능 시험하는 상황은 대개 이렇다.


콘크리트구조체 - 열반사 단열재 - 밀폐된 중공(대개 5cm~7cm) - 열반사 단열재(혹은 외장재) 이다.

주목할 점은 바로 밀폐된 중공이다.

일반 단열재가 단열재만으로 단열성능을 인정받는 것과 달리, 열반사 단열재는 단열재와 단열재(혹은 외장재) 사이에 밀폐된 중공(공기가 통하지 않는 빈공간)이 들어간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열반사 단열재는 은박지(금속박피)의 특성으로 인해 복사열을 95% 반사하는 성능을 가질 뿐, 전도열과 대류열을 막지 못한다. 그리하여, 단열성능 시험시 전도열과 대류열의 단열성능을 높이기 위해 공기를 단열재로 활용한다.


즉, 열반사 단열재는 일반적인 단열재가 그 자체로 단열성능을 인정받는 것과 달리.. 단열성능 시험 당시와 같은 시공을 해야 단열성능을 인정받는 것이다.


그림으로 부연하자면..


위와 같은 시공을 하여야만 단열재로서 인정받는다는 점이다.


감리하시는 분들이 열반사 단열재의 단열성능에 회의적인 이유는 바로 이부분이다.

많은 시공업자들이 저렴한 가격 및 운반용이, 시공용이 등을 이유로 열반사 단열재를 선호하고 있지만, 실제 시공이 용이한 단열재가 아니다.


열반사 단열재 관련하여 몇몇 시공사례를 살펴보면..


1. 중공층 없이 벽면 내지 온돌바닥 시공


2. 열반사 단열재 위 패스너 등 철물 시공


3. 열반사 단열재의 시공 및 유지관리 시 오염 등이 대표적이다.




1번째 시공실패 사례의 경우,

시공업자는 물론 설계자 역시 열반사 단열재에 대한 시공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중공(특히 밀폐된 빈공간)이 없는 열반사 단열재 시공은 그저 10여mm 스티로폼을 시공한 것에 불과한 단열성능을 나타낸다.

반면, 중부/서울의 경우 외벽단열두께는 가등급 85mm, 나등급 100mm로 시공하여야 단열성능을 만족한다. 단열재 시공을 안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보인다.


2번째 시공실퍠 사례의 경우,

열반사 단열재의 재료적 특성을 무시한 사례이다. 열반사 단열재에 붙어있는 얇은 금속박피는 산과 알칼리에 취약하며, 특히 타 금속과의 접촉시 급속한 부식을 가져온다. 특히 얇은 금속박피이기 때문에 부식이 빠르며, 1롤(보통 50m)로 길게 시공되기 때문에 1롤 전체에 부식이 빠르게 전개되어 열반사 효과가 금새 사라져버린다.

또한, 외장재 부착철물의 열교를 막을 수도 없어 부착철물에 발생하는 결로에 따른 추가부식 및 오염이 예상된다.


3번째 시공실패 사례의 경우,

열반사 단열재의 금속박피가 오염되어 열반사 효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이다. 오염된 부분의 경우 오히려 복사열을 집중적으로 흡수하여 단열성능이 사라져버린다. 더욱이 시멘트의 알칼리 성질로 인해 주변 금속박피의 부식을 야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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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원리를 따져보면 열반사 단열재는 상당한 매력이 있는 단열재이다. 허나, 이는 시공을 완벽히 하였을 경우에 한하여 적용되는 사례이므로 시공 전후 관리가 각별히 필요한 건축자재라 하겠다.


'열반사 단열재'를 판매하는 업자나 쇼핑몰 등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 "운반용이, 보관용이, 시공용이" 하지 않다.

- "얇은 단열재로 주거공간 확보" 또한 아니다. 중공층(최소 5~7cm이상)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 "값싼 단열재" 이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산 또는 알칼리, 우수에 따른 부식 및 각종 금속재와 접촉 시 부식될 우려가 있는 내구성 약한 단열재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열반사 단열재

1. 금속박피의 부식을 보완하여 내구성을 높여야 한다.

2. 외벽단열시공에 사용될 경우, 외장재 부착 철물 시공 시 부식방지를 고려해야 한다.

3. 열반사 단열재열반사 단열재(혹은 외장재) 사이에 밀폐된 빈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이 더 강구되어야 한다.

4. 외장재의 방수처리가 미비할 경우, 외장재 내부로 침습한 우수로 인한 오염 및 부식을 방지하는 대책이 필요하다.



참고사이트

1. 한국패시브건축협회 (http://www.phiko.kr)

2. 하우빌드 (http://j.mp/KdIIu5)

3. 건설경제신문 ("소규모 주택, 열반사 단열재 주의보" http://j.mp/KdJMOL)

※ 본문 내 사진 중 일부 시공사진은 한국패시브건축협회서 발췌하여 사용하였습니다.

[04. 기술요소-단열] (http://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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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단열성능, 단열재, 시공실패, 열반사 단열재, 패시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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