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박태환 선수가 대단함을 느낀 순간..

archjang 2008. 8.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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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스가 언제 나간 거더라.. 잘 기억은 안 나지만.. 400m 결승 즈음이었을 거다.
발크기 비교 서 황당했었다.

360mm, 350mm (ㅡㅡ^)...

이건 뭐 발가락 사이만 테핑해서 물갈퀴 만들면.. 오리발 수준이니.. 270mm 발로 열심히 물살 가르는 박태환 선수가 대단하다.

펠프스가 잠영으로만 13m 정도 치고나간다는데.. 그럴만도 하다. 자체 오리발을 가지고 있으니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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